위의 창호들이 모두 픽스창 처럼 보이죠?사실은 슬라이딩 창호입니다릭실 에서 2018년도 8월에 시장에 출시한 제품인데요저희가 창을 2018년 12월쯤에 받아서 2019년 초에 시공을 했으니아마 국내외 통틀어서 거의 가장 처음 완공을 해낸 케이스일 것 같군요 위의 영상과 같이 프레임이 벽에 숨어 창호의 프로파일이 굉장히 얇게 노출이 된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과 수지의 복합 소재를 사용하여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부도 주택에 시공한 이미지입니다.개구부 1680mm 폭의 lw 창을 시공한 것인데요창문은 위의 루바 (알루미늄 소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이렇게 사용하면 일체감이 느껴지는 멋진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루바만 닫았을 때의 모습니다.루바는 시야 및 햇빛 차단의 효과가 있습니다. 실내쪽에서 창문을 닫았을 때의 모습입니다.마치 유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죠?실제로는 문이 닫혀있는 상태입니다.마당이나 너머의 멋진 풍경이 있다면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창문의 프레임이 말그대로 그림의 프레임이 되는거지요 루바 까지 닫았을 때의 이미지입니다.